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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넷마블, 모두의퍼즐펫 공동 서비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7 17:54

카카오·넷마블, 모두의퍼즐펫 공동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프렌즈가 ‘모두의퍼즐펫’ 속으로 들어온다.

카카오와 넷마블게임즈(넷마블)는 모바일 퍼즐 게임 ‘모두의퍼즐펫 for Kakao(개발사 퍼니지, 이하 모두의퍼즐펫)’에 대한 공동 서비스를 결정하고 9월 중 해당 게임을 ‘카카오게임 S’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4일 채널링 게임으로 카카오 플랫폼에 정식 출시된 ‘모두의퍼즐펫’은 귀여운 아기동물들이 과일 블록을 옮겨 맞추는 3매칭 방식과 터치로 블록을 터트리는 탭 방식이 결합된 퍼즐게임이다. 카카오 퍼블리싱 모델인 ‘카카오게임 S’로 재출시되는 업데이트 버전에는 이번 양사 공동서비스 결정에 따라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들 중 하나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신규 추가될 예정이다.

성영환 카카오 준퍼블리싱사업 파트장은 “국내 최고의 게임 제작 역량을 가진 넷마블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이라는 판단에서 공동 서비스를 결정하고 네 번째 카카오게임 S 게임으로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 이정호 본부장은 “국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모두의퍼즐펫’과 만나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업데이트 버전부터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 S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업데이트 버전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네오’를 지급한다. 사전예약은 카카오게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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