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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교덕 경남은행장 "금융변화 대응 '변화와 혁신'"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5 09:29

201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사진=BNK경남은행

사진=BNK경남은행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사진)은 "상시적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계속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3일 울산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이 이같이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 임원ㆍ부실점장ㆍ본부 부서 직원 등 약 350여명은 2016년 상반기 경영성과를 뒤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사업본부별로 실시된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 시간에는 현장중심의 경영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업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듣는 시간이 진행됐다.

울산영업부 이해구 부장이 “리테일금융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등 고객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해달라”는 의견을 전하자 황윤철 부행장보는 “기존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지역별로 고객별 구매패턴과 라이프사이클 등을 반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부여하는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마련된 CEO 특강에서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은 시종일관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마인드 변화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극복과 IT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트렌드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 마인드로 영업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은 "수익성 및 기반고객 확대 등 경영지표 개선에 크게 기여 한 BNK경남은행의 대표적 혁신활동인 자산건전성 확보ㆍ핵심예금 증대ㆍ순이자마진(NIM)개선ㆍ리테일금융 활성화 등 ‘4대 핵심경영과제’를 임직원 모두가 계속해서 이행해야 한다"며 "다섯 번째 핵심 경영과제로 ‘판매관리비 효율화’를 추가해 불요불급한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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