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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보안카드 필요없는 전자금융 서비스 실시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1 11:12 최종수정 : 2016-07-21 13:57

'Ez보안서비스'

[한국금융신문 부산 = 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OTP(One Time Password)나 보안카드 없이도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모바일 은행인 '썸뱅크'를 사용할 수 있는 'Ez보안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

'Ez보안서비스'는 본인 휴대폰 명의와 점유 인증을 통해 사용 단말기를 지정하고, 지정된 단말기에서 OTP나 보안카드 없이 각종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이다.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고객은 누구나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과 부산은행 모바일 은행인 ‘썸뱅크’의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 신청은 불가하며, 이체한도는 1회 1000만원, 1일 1000만원까지 등록할 수 있다.

'Ez보안서비스'를 등록한 고객은 부산은행 인터넷 뱅킹, 스마트 뱅킹, 썸뱅크 등 전자금융 거래시 OTP와 보안카드 사용이 제외되며, 이 서비스를 해지하면 기존처럼 OTP와 보안카드를 발급받아 전자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BNK부산은행 미래채널본부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시행하는 ‘Ez보안서비스’는 보안성을 강화해 소지가 불편한 OTP나 보안카드 없이도 각종 전자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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