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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게임S’ 첫 협력 게임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4 12:20

5일부터 파티게임즈와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공동 서비스

카카오, ‘카카오게임S’ 첫 협력 게임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게임S’의 첫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와 (주)파티게임즈(대표 김현수)는 4일 걸플레잉게임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에 대한 공동 서비스를 결정하고 해당 게임을 ‘카카오게임 S’ 타이틀로 오는 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양사는 향후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에 대한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등에 대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이러브니키 for Kakao’는 3000여종의 의상 아이템을 수집하고 콘셉트에 맞게 코디해 스타일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스토리에 따라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걸플레잉게임이다.

카카오는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의 카카오게임S 출시와 관련, 기존 초기 개발 단계의 게임들이 대상이던 사업 구조에서 한걸음 더 나가 전략 파트너들의 게임까지 시범 확대 중이며 이번 파티게임즈와의 협력이 그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아이러브니키for Kakao’의 경우 지난 6월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는 5만명 이상이 참여, 재방문율 80%를 상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CBT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4%가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답했으며, 87%는 ‘정식 오픈 후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 수는 9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으며, 카카오게임의 7월 전략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게임 S 라인업 강화를 위해 역량 있는 신진 개발사만큼 오랜 기간 카카오와 함께해온 전략 파트너들의 참여가 필요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카카오 게임 플랫폼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파트너들의 성공을 약속하는 퍼블리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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