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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권 출신 ‘전문 투자권유대행인’ 모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7 13:27

지난 2월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던 ‘2016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컨퍼런스’ 행사 현장./제공=삼성증권

지난 2월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던 ‘2016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컨퍼런스’ 행사 현장./제공=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금융권 출신의 금융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 ‘전문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상담 및 사무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 삼성증권의 인프라와 함께, 전담 PB를 통해 지점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금융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증권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을 투자권유하는 인력이다.

자격증 및 교육 이수 여부에 따라 펀드 투자권유대행인, 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 명가인 삼성증권의 인프라와 금융권 출신 전문 투자권유대행인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모집인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퇴직연금모집인은 투자권유대행인 및 보험설계사로 1년 이상 활동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퇴직연금을 모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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