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해외진출 지원 동남아 방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2 17:07

베트남·미얀마·홍콩 순회하며 협조 요청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해외진출 지원 동남아 방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베트남, 미얀마, 홍콩에 방문해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을 위해 현지당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은보 부위원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베트남, 미얀마, 홍콩을 차례로 방문하며 금융외교를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베트남에서는 하 우히 뚜언 국가금융감독위(NFSC) 부위원장을 만나 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금융위는 "이번 협력각서 체결로 베트남 재무부, 중앙은행, 증권위원회를 포함해 주요 금융당국 4곳 모두와 협력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은보 부위원장은 브엉 딘 훼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면담하고 국내 금융사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현재 우리은행은 베트남에 현지법인, 농협은행은 지점의 예비인가 취득을 준비 중이며, 대구은행은 올해 중 지점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미얀마에서는 우 셋 아웅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하고 최근 신한은행을 지점인가 대상에 포함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외은지점에 대한 영업제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홍콩에서는 재경국고국 장관과 면담해 중국의 기업 구조조정 정책 및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했고, 현지 금융사 이코노미스트들과 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향후전망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미얀마, 인도, 중국 등 국내 금융회사가 주로 진출하려는 국가들과 회의 정례화를 추진하는 등 금융외교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