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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6 17:53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 2억원 출연

△V-Plus협약 보증대출/사진제공=JB금융그룹

△V-Plus협약 보증대출/사진제공=JB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가치 우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출연하는, “V-Plus협약 보증대출” 상품을 4월 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우수 기술력과 관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미래가치 우수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V-Plus보증서대출”과 해당 보증서 대출금액의 10%이상을 신용으로 추가 지원하는 “V-Plus 신용대출”로 구성된 복합형 금융상품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보증서 보증료를 매년 0.2%씩 3년간 지원하고, 광주은행은 보증서 담보대출에 대해 최대 0.7% 우대금리 적용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의 미래성장가능성 수준에 따라 보증서 담보대출금액의 10%이상 추가 신용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 협약대출을 이용할 경우 보증료 및 금리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고, 추가 신용대출이 가능해져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비용부담 완화를 통해 경영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영업전략본부 송종욱 부행장은 “저성장시대에 담보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확대를 위해 출시한 이 상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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