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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ELS 2종 모집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30 14:35

하나금융투자(사장 장승철)는 선진국 중심으로 기초자산을 구성함과 동시에 녹인을 없애고 조기상환가능성 또한 높인 ELS 2종을 10월 2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하나금융투자 ELS 5836회’는 1차 조기상환조건이 80%이상이면서 녹인도 없어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상품이다.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를 추구한다. 3년 만기기간 동안 총 6차례 상환조건이 있으며, 조기상환조건은 모두 80%이상(1~5차)이고 만기상환조건은 65%이상이다.‘하나금융투자 ELS 5835회’도 녹인이 없는 상품이다. 최근 양적완화를 통해 타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보이고 있는 일본지수(NIKKEI225)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50%를 추구한다.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중국 경기우려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선진국 지수 중심 ELS투자는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녹인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원금손실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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