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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글로벌코어알파랩 신투자대안으로 ‘우뚝’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13 23:28 최종수정 : 2015-09-21 09:58

유럽과 일본 비중이 높아 현시점에 맞춰 특화된 구조
안정적인 운용 데이터를 가진 해외 자문사를 통해 투자

하나금융투자, 하나글로벌코어알파랩 신투자대안으로 ‘우뚝’
하나금융투자(사장 장승철)는 최근 변동성장세의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한정된 지역에 투자하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해외 자문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전략으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을 제시했다.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은 미국 외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주를 발굴하여 압축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본, 유럽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다. 최근 중국이 경기침체로 조정을 받고 있고, 미국도 금리인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어 현 시점에 특화된 구조이다.

동 랩 상품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상품으로 벤치마크대비 초과성과가 아닌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Bottom-up 전략을 활용하여 개별종목의 의미 있는 긍정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펀더멘털 요소와 행동학적(Behavioral) 요소 등을 살펴 독창적인 기회를 포착한다. 종목의 편입도 기업의 시가총액이 아닌 기업의 성장 기회를 중시하여 비중을 조절한다. 이와 더불어 시장의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투자의 기회로 활용하며, 운용자의 투자 편향(Bias)을 통제하는 시스템도 가지고 있다.

운용을 담당하는 블랙크레인은 BNP 파리바 그룹이 투자한 Northern Light Capital 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미국 대형 투자기관인 SEI, CalPERS 등이 위탁운용사로 선정할 만큼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블랙크레인이 운용중인 Blackcrane Overseas Alpha 펀드는 2013년 설정이후 누적 60%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여 연평균수익률 20%를 상회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에서 2014년 11월부터 운용을 개시한 ‘하나 글로벌알파랩’ 역시 누적 20%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은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연적인 환헤징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과, 직접 투자에 따른 수익이 양도소득세로 분리과세(연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 250만원 초과 양도차익은 단일세율 22% 분리과세)되므로 해외펀드와 비교해 절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의 최저가입금액은 3천만원, 가입기간은 1년 이상이며, 랩수수료는 연 2.5%로 분기별로 나눠 후취하고 절대수익 10% 초과분의 15%를 매년 후취한다.

정윤식 하나금융투자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최근 투자자가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시기이다”고 말하며 “글로벌 종목선정 능력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해외자문사의 랩을 통해 고객자산이 증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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