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저축베스트컬렉션’ 채권혼합펀드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31 10:13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저축 전용 재간접펀드인 ‘미래에셋연금저축베스트컬렉션’펀드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연금저축베스트컬렉션펀드는 현재 출시돼 운용중인 여러 펀드 중에서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편입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로서 연금저축전용이며, 총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으로 구성하고, 주식형은 40% 이내로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이 펀드는 시장 국면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펀드 스타일에 자산배분전략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펀드를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국내에 설정된 연금저축펀드, 일반 공모펀드 및 ETF 등에 주로 투자하며, 3년 이상 설정돼 운용된 상품 가운데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펀드를 대상으로 편입해 안정적으로 운용한다.특히, 과거 수익률 등의 성과요인과 투자스타일?투자 관련 전문성 등의 비성과요인 및 주관적 조정 사항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우수 펀드를 선정하는 스코어링 모델을 적용한다.

투자자들은 성과가 우수한 펀드에 투자하게 되어 우수한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동시에 복수 펀드에 분산 투자해 단일 펀드에 투자했을 때보다 투자위험은 낮출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통한 노후 대비를 원하는 연금저축 가입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미래에셋연금저축베스트컬렉션’펀드는 신한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상무는 “이 펀드는 미래에셋의 리서치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다양한 시장 국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펀드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된다”며, ”이미 동일한 전략으로 2012년 출시되어 운용되고 있는 퇴직연금베스트펀드컬렉션상품이 설정 이후 동일유형 상위 10% 이내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전략의 우수성이 검증됐다“고 말했다. 또한 “가입 고객들은 별도의 리밸런싱 없이도 전문 운용사의 자산배분전략에 따라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 우수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