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운용,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투자 상품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14 16:06

대신운용이 글로벌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14일, 미국의 올드 힐 파트너스(Old Hill Partners)의 투자자문을 활용해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에 투자하는 ‘대신 하이일드 스위칭 재간접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 하이일드 스위칭 재간접펀드’는 글로벌 운용사의 하이일드 펀드에 투자해 ‘하이일드 인덱스 수익률+α’를 추구하며 리스크관리를 통해 손실을 방어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미국의 올드 힐 파트너스의 투자자문에서 제공하는 시스템 시그널을 바탕으로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자산배분 투자를 실행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글로벌 운용사의 하이일드 채권펀드에 분산투자 해 수익을 추구하고, 위험상황에서는 단기국채펀드 등 안전자산만 편입해 하락 리스크를 방어한다.

올드 힐 파트너스는 1992년 최초 운용 이후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년 동안 수익률이 움직이는 변동폭인 연 변동성이 미국 주식대비 절반 수준인 9.11%로 매우 안정적이다. 보수는 1.497%~2.247%이며, 최초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대신증권과 동양증권에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서호창 대신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이 상품은 기존 출시된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와는 달리 성공적인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존 펀드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글로벌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2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3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