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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하나 중국1등주 랩’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21 13:02 최종수정 : 2013-10-21 13:10

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은 홍콩에 상장된 중국본토 기업 중 중국의 대표 우량기업에 장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중국1등주 랩'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중국1등주랩’은 성장해가는 중국의 내수 시장을 주도할 1등 기업들에 장기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내수시장의 성장 여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내수 1등 기업의 장기적 성장과 이에 따른 고수익을 추구한다.

‘하나 중국1등주랩’의 운용전략은 현재 중국 내수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는 대표 우량기업 가운데,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로 복리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하나대투증권의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한 종목 선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핵심으로, 경영환경과 투자기업의 경쟁력 변화에 따라 경쟁력 있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수정한다.

‘하나 중국1등주 랩’은 직접투자를 통해 해외주식 매매차익이 따른 수익이 양도소득세율 22%로 분류 과세되어 절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장기 투자로 자녀나 배우자 명의로 서비스에 가입하고, 사전증여신고를 희망하는 고객에겐 무료증여신고 서비스를 대행해 준다.

동 상품의 최저가입금액은 3천만원, 가입기간은 5년 이상이며, 랩수수료는 연 2.5%로 분기별로 나눠 후취한다. 홍콩달러나 홍콩상장주식 등 현물로도 납입이 가능하며, 중도환매수수료는 없다.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12년 중국의 도시화율은 52%로 한국의 1990년대 초반과 비슷해 중국의 소비시장은 도시화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10년이상 성장성이 높은 중국 1등주가 장기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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