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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LS 6종 공모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8 11:10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총 220억 발행한도 규모로 지난 2월 배타적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는 일일손익확정형 ELS 등 총 6종을 21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교보증권 제1536회 ELS는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00%(종가기준) 이상인 거래소영업일수에 일일정산대상금액과 9%의 쿠폰을 매일 계산하여 분기별로 현금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와 비슷한 구조의 상품으로 LG화학,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7% 쿠폰을 지급하는 제1537회,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10%쿠폰을 지급하는 제1538회 ELS가 있으며 이 상품은 최대 손실률을 2.5%~5%로 제한하되 주가 상승시 수익을 제한없이 지급하는 만기 1년 손실Protection(방어)형 ELS다.

제1539회 ELS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상승과 하락 양방향에 모두 투자하는 만기 1.5년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 대비 12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거나 또는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최초기준지수 대비 지수상승률의 80% 또는 지수하락률의 60%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지급한다. 또한 최초기준지수대비 120% 초과하여 상승하였거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각각의 옵션에 따른 리베이트 수익을 지급한다.

제1540회 ELS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 4개월마다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2%이상인 경우 연 4.2%의 수익을 제공하는 만기 1년 원금보장형 상품이며 제1541회는 삼성중공업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 동안 최대 3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 OTC영업팀 류병기 이사는 “현재 장세에서는 하락위험을 방어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혹은 손실방어형 상품 등에 대한 투자로 위험을 줄이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양방향 ELS 상품은 투자원금을 지키면서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에 모두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주가 조정이 긴 장세에서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교보증권 전국지점 방문 혹은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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