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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 절대수익 롱숏전략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0 10:11

헤지펀드형 투자상품으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키움자산운용(대표이사 윤수영)은 헤지펀드의 대표전략인 롱숏전략으로 시장방향성과 무관하게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키움레알퀀트롱숏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펀드를 12월 20일(화) 출시했다.

펀드는 키움퀀트모델을 활용한 롱숏전략 / 국내 및 해외 공모주 / 이벤트 드리븐 전략 등 주식관련부분에 95%이하, 채권에 50%미만 투자하는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로 주식 투자 위험을 회피하면서 낮은 시중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장기투자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

펀드는 동일섹터내에서 주가매력도가 높은 종목을 매수하고, 매력도가 낮은 종목을 매도(또는 선물 매도)하여 시장의 변동성과 관계없이 수익을 추구하는 롱숏전략과, 추가 수익을 위해 국내 및 해외 공모주 /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투자한다.

키움자산운용 송호영 마케팅본부장은 ‘12월 23일부터 전문투자가 및 5억이상 고액투자가들에게 판매되는 한국형 헤지펀드와 대결하기 위해 가입금액과 환매가 자유로운 레알퀀트롱숏펀드를 회사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했다. 낮은 시중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안정선호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여 헤지펀드 시장의 황제가 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은 주식 95%이하 채권(A-이상) 50%미만으로 운용되며,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징구한다. 보수율은 A클래스는 선취 0.7% + 연1.405%이며, C 클래스는 연1.855%(운용 0.60%, 판매 1.2%. 기타 0.055%, C클래스는 1년마다 판매보수가 낮아짐)로 12월 21일(수)부터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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