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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 ETF 분할 매수형 랩’ 2차 모집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08 09:42

신한금융투자(www.shinhaninvest.com, 사장 이휴원)는 12월 8일(목)부터 12월 16일(금)까지 ‘신한 ETF 분할 매수형 Wrap’을 판매한다.

‘신한 ETF 분할 매수형 Wrap’은 KOSPI 200 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 시 ETF(KODEX 200/ TIGER 200)를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하는 상품이다. 적정 수익률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하여 안전자산인 RP로 자동 전환한다. 향후 지수 추가 하락시 ETF에 다시 투자된다. ETF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분기별 0.4%(연 1.6%)의 Wrap 수수료가 발생되고, 중도 해지 시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최소가입금액은 2천 만원 이상이며, 운용기간에 제한은 없으나 1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권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다. 단, 신한은행에서 랩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에는 신한금융투자의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랩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이정수 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신한 ETF 분할 매수형 Wrap 상품은 현재와 같이 변동성이 높고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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