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투신 원금보존형 ‘파워코리아 ELF’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27 22:22

삼성투신 원금보존형 ‘파워코리아 ELF’ 출시
삼성투신운용은 100% 원금 보존을 추구하면서 최고 24% 수익을 목표로 하는 삼성파워코리아 ELF(주가연계펀드)를 28일부터 삼성생명을 통해 판매한다.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6개월짜리 원금보존 추구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중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3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KOSPI200 지수 상승률의 80%를 수익으로 확보할 수 있다. 지수가 35% 상승하면 최고 수익률인 24%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KOSPI200 지수가 장중가 또는 종가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3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3% 내외의 수익이 확정된다.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 지방채 등 안전한 채권에 투자해 만기 시 투자원금을 보존하도록 운용하고 나머지 금액을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선취판매수수료는 0.8%, 연 보수는 0.2% 이며 만기 이전 환매 시 환매금액의 3%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한편 2009년은 제로금리 유지, 대규모 유동성 공급 등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 경기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주식시장 역시 상승을 이어간 한 해였다. 2010년은 출구전략, 유동성 회수, 신흥시장의 성장 등의 요인으로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삼성투신 관계자는 “불확실한 장세에서는 원금 보존을 추구하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초과 수익을 달성하는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 삼성투신 콜센터 080-377-4777, 삼성생명 콜센터 1588-3114)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2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3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