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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정도영업 통해 1등은행 만들겠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26 17:50

우리銀 “정도영업 통해 1등은행 만들겠다”
우리은행은 24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종휘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영업본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정도영업을 위한 ‘우리의 약속’ 낭독, 하반기 영업추진전략 발표, 은행장 메시지, 정도영업 ‘다짐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종휘 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펀(Fun)경영에 맞춰 직원들이 직접 꾸민 대북공연, 챔버 앙상블, 색소폰 연주, 댄스, 합창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 행장은 “상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긴축경영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고객 증가, 예대비율 개선, NIM 상승 반전, 연체율 하락, BIS비율 상승 등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수익성, 건전성, 내실경영 등 상반기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협력기업 결제자금 대출,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 등 신상품 출시를 통해 하반기에도 더욱 활발한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행장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한다, 시장 질서를 지키며 공정하게 경쟁한다, 법규를 준수하며 금융인의 소임을 다 한다”는 내용의 정도영업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또 단기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성장을 위해 고객행복, 정도영업, 자율영업, 인적역량 강화 등 적극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과 1등 은행 도약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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