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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으로 최고실적 올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12 19:09

이수원 원주원예농협 조합장

체질개선으로 최고실적 올려
원주원예농협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효과적인 경영으로 최고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2008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의 원년으로 잡고 성과관리제도를 시행해 많은 분야의 사업이 최우수 조합에 분포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조합원관리제도를 개선해 실익증진을 위한 체질개선을 추진하고, 조합원들의 조합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유도를 통해 분과위원회의 기능이 강화된 한해였다.

총 사업실적은 목표대비 117%, 전년대비 23.5% 증가한 1111억5200만원으로, 사업량 1000억을 돌파해 전국 최고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원주원예농협은 열악한 경제여건 및 농협환경에서도 매출총이익 121억1700만원, 판매비와 관리비 117억1100만원, 영업손익 4억500만원을 달성해 6억4900만원의 흑자결산을 이룩했다. 구매사업에서는 금기실적 11억3500만원으로 목표대비 111.5% 전년대비 4.2%로 사업이 발전했으며, 판매사업에서는 금기실적 314억800만원으로 목표대비 100.6%, 전년대비 5.4% 증가로 매출액이 430억원에 육박했다.

특히 신용사업에서 신규점포인 우산지점이 지점설치 2개월만에 예수금 84억원, 대출금 71억원의 놀라운 성과를 냈다.

원주원예농협은 “‘팀제’로 개편해 젊은 조직으로 개선하고 10년을 좌우할 수 있는 전략과제를 추진해 역량을 향상하겠다”며 “특히 지도사업에서는 조합원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조합원 교육제도를 강화해 우수농산물 출하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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