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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신임이사 27명 선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15 18:43

농협중앙회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이사진이 구성됐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서울 충정로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27명의 이사가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교체이사를 새롭게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이사는 회원조합장인 이사 20명 전원(본지 6월 12일자 참조)과 회원조합장인 이사 외의 이사(사외이사) 10명 중 임기 만료된 7명이다. 새로 선임된 회원조합장 이사 외의 이사는 금융 전문가 2명, 소비자단체장 1명, 농민단체장 1명, 교수 1명, 협동조합 전문가 2명 등으로 구성돼 있고, 박상우·박진규·이지묵 이사 등 3명은 내년 6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다.

회원조합장 이사의 임기는 2012년 6월까지로 4년이고, 회원조합장 이사외의 이사는 2010년 6월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조합장 이사외의 이사(7인)

△김석동(재정경제부 제1차관·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국장 등 역임) △김재옥(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 의장) △김중회(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역임) △박의규(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어민신문 회장, 한국농림수산방송 회장) △이만우(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기획재정부 기금평가단장) △이성희(농협중앙회 이사·성남 낙생농협 조합장 등 역임) △이연창(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 역임)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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