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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 1분기 실적 고공행진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15 15:24

매출 212억, 영업이익 37억, 순익 70억 등 성장세

한국신용정보(대표 주성도, 이장훈)는 2008년 1분기 매출액 212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70억원의 실적을 거두었음을 발표했다.

CB사업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37% 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평가사업부문 (한신정평가)과 리서치사업부문(나이스R&C)의 분할로 인한 자연 매출감소로 매출액은 16% 감소했다.

그러나 평가사업부문과 리서치사업부문의 2007년 1분기 매출을 제외하고 비교할 시, 2008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CB사업부문의 매출이 B2C사업(마이크레딧, 신용인증송부)의 호조, 바젤II도입에 따른 솔루션 프로젝트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37% 성장한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하였으며 전년도 영업이익에는 분할한 사업부문 이익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한다면 수익성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한편, 기존 자회사(한국전자금융, 나이스정보통신 등) 및 2007년 분사된 한신정평가, 나이스R&C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이익 확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0%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신용정보 관계자는 "CB사업부문의 신규 서비스인 신청사기방지솔루션 (Hunter II)의 출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채권추심사업부문의 안정적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향상 기조를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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