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자산운용 박천석 채권운용본부장 임명

김경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04 15:2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NG자산운용은 4일 채권운용본부장에 박천석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천석 본부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신콘신주립대에서 MBA(경영학석사)를 취득한 인물.

이어 박 본부장은 전경련 조사부, 삼성생명 해외투자팀/ 채권운용팀/ 특별계정팀 및 삼성투신 SA 운용(Separate Account)을 거치는 동안 국내외 경제동향 및 합리적인 투자의사결정 기법에 근거한 자산운용으로 우수한 운용성과를 기록했다.

실제 지난 2006년부터 ING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을 총괄하면서 광범위한 자산운용역량과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평가다.

신임 박천석 채권운용본부장은 "선진 채권운용 기법과 합리적인 투자전략으로 운용성과에 내실을 기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로 위험을 감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