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효 가산기술평가센터 지점장은 “동양의 실리콘밸리를 추구하고 있는 이곳 서울디지털밸리는 기술혁신형기업 전담지원기관인 기보의 많은 역할을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 기술평가와 보증기능을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재무안정성은 다소 미흡하나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술혁신기업의 기술금융을 활성화하고 수요자중심의 기술평가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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