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부문별 사업에 있어서는 농촌사랑 1사1촌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지에 직접 연결하여 판매하는 등 상호교류를 지속하였다.
신용사업에 있어서도 지난해는 주식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불기 시작한 펀드 붐으로 은행간 특판예금 경쟁 등 실로 어려운 한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화농협은 예수금이 전년대비 29억 증가한 1138억원의 실적을 쌓았고, 대출금 역시 3%가 증가한 754억원을 유지해 우량한 매출총이익 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경제사업과 공제사업도 환경은 어려웠으나 판매 및 구매, 가공 등 사업에서 226억원의 실적을 올렸고 마트사업과 창고,운송사업, 그리고 장제사업도 적극화 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