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R Asia는 투자금융부문에 있어 금융구조 및 신디케이션 구성 등 딜구조의 전문성을 토대로 매년 투자분야(Investment Product)별 ‘Deal of the Year’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외환은행측은 지난 2007년 3월 성공적으로 주선한 ‘Fila Global 인수금융’(USD3억)이 다양한 대출유형으로 구성돼 있고, 대상이 되는 자산이 지적재산권으로 딜 구조가 전문화돼 있는 점 등을 높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조인균 외환은행 투자금융부장(왼쪽), 제스퍼 모제위스 심의위원(가운데), 박종안 Fila Korea 상무(오른쪽).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