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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결연아동 사랑의 쌀 전달식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04 17:25

한화증권은 4일 한국복지재단 서울 지부에서 불우결연아동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지난 2004년 6월부터 1사 1촌을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홍성문당 정보화마을로부터 유기농 오리쌀을 구입해 한화증권과 결연을 맺은 한국복지재단 각 지부의 결연아동 49명과 온수동 소재 공부방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화증권 경영지원담당 이원규 상무와 한국복지재단 이충로 서울지부장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한화증권 홍보팀 이국천대리는 " 농민들의 정성과 땀으로 일궈낸 농산물이 값싼 수입농산물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도울 수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불우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한국복지재단으로부터 불우아동을 소개받아 전국 각지의 49명의 아동과 한화증권 본사 부서 및 지점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금의 후원금과 년 2회의 장학금 및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한화증권은 지난 2002년 6월부터 한국복지재단의 각 지부를 통해 불우 아동을 소개받아 전국 각지의 49명의 아동과 한화증권 본사 부서 및 지점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화증권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다시 회사에서는 임직원 기부금 1.5배의 금액을 `밝은 세상 만들기`라는 기금에 출연하여 임직원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는 것.

현재 한화증권은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 한화`를 슬로건으로 아동복지, 노인복지, 지역사회복지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복지재단 소속 결연아동 후원은 아동복지사업 중 하나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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