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델리티 자산운용 에반헤일 대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3 10:21

韓,中,홍콩,싱가포르 총괄대표 선임

“한국 자산운용 시장에서의 성공적 사업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여타 아시아 국가에도 전파해 주길 기대한다”

세계적 자산운용 그룹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Limited)은 자사의 한국법인 피델리티 자산운용 주식회사의 에반 해일 사장을 오는 12월 1일부로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시장의 총괄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에반 해일 사장은 향후 중국, 홍콩, 싱가포르 지역의 피델리티 현지법인 대표로부터 보고를 받게 되며, 한국은 신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직접 관할한다.

해일 사장은 지난 2002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홍콩 한국사무소 대표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이래 2003년부터 피델리티의 국내 사업부문 대표를 맡아 왔으며, 2004년 12월 자산운용업 인가를 획득한 이후 국내 시장에서의 피델리티의 견실한 성장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의 재임기간 중 피델리티 자산운용은 1000억원이 안 되는 회사에서 현재 2조3686억원 규모의 자산을 국내에서 운용 및 관리하고 있으며 5조원이 넘는 규모의 해외펀드 상품을 다양한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

이와 관련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브렛 구딘(Brett Goodin)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에반 해일 사장은 전략시장인 한국에서 견실한 성장을 주도하며, 향후 한국시장에서의 피델리티의 중장기적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한국에서의 성공경험을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새로이 관할하게 된 지역에도 전파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반헤일 사장은 피델리티 자산운용 주식회사의 대표로 지난 1995년 입사 이래 피델리티 에서만 11년을 근무하며 캐나다, 영국, 인도,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탁월한 사업 역량을 발휘했다. 그는 기업연금 제도, 시스템, 그리고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국제 자산운용 업계의 베테랑 전문가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2조5188억원…"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활용"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앞선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2조원을 넘었다.하지만 개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환율 변동 등 여파가 반영됐다. 3분기 주춤…브로커리지·운용 부진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5188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1% 증가한 수치다.개별 3분기는 영업익 3487억원, 순이익 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3%, 56.7%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3분 2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3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