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RX `제2회 건전증시포럼`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1 13:11

불공정거래 폐해 심각성과 규제 필요성 논의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2일 오후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바람직한 내부자거래 규제를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제2회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학계, 정부감독당국,법조계(법원, 검찰, 변호사)증권유관기관,업계 등 국내 증권규제분야의 전문가 80여명을 초빙하여 치러지는 행사이다.

이번 포럼은 자본시장의 중요한 제도적 인프라인 증권규제체계를 중심으로, 불공정거래 폐해의 심각성과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상호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장의 건전성과 신뢰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내부자거래를 테마로 선정해, “주요국 내부자거래 규제현황 및 바람직한 규제방향(임재연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과 “내부자거래의 조사 및 사법처리 현황과 개선과제(노태악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발표에 이어 증권규제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향후 건전증시포럼을 국내외 증권규제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 간에 활발한 논의를 통하여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 건전한 증시구축을 위한 법적 인프라에 대한 개선 및 글로벌 스탠더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2조5188억원…"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활용"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앞선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2조원을 넘었다.하지만 개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환율 변동 등 여파가 반영됐다. 3분기 주춤…브로커리지·운용 부진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5188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1% 증가한 수치다.개별 3분기는 영업익 3487억원, 순이익 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3%, 56.7%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3분 2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3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