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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1.40포인트 하락한 179.75로 마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08 17:41

옵션만기를 하루 앞둔 8일 시장상황은 약간 조정을 받는 듯 했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뉴욕증시 강세로 다소 기대감 속에 출발하긴 했으나 9일 있을 금통위와 미국 중간선거 등 전반적인 관망 분위기 속에 잠시 쉬어가는 듯한 분위기 였다.

이날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1.40포인트 하락한 179.7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5637계약을 순매도 하며 팔자세를 보이긴 했지만, 전날 1만계약 넘게 순매수 했던터라 크게 문제될 건 없다는 분석이다. 미결제 약정은 전날보다 3556계약 줄어든 10만7844계약이다.

평균 베이시스도 1.3~1.5 수준으로 양호한 콘탱고를 이어갔다. 이에 프로그램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차익거래로 79억원, 비차익거래로 117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196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최근 현물 수급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긴 했으나 지수가 빠질때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여력에 대한 고민은 다소 덜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도 전날보다 7.37포인트 빠진 1380.07을 기록하긴 했지만, 1380선을 지켜내면서 마무리됐다. 일본과 대만 증시 역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이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여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인다.

9일로 예정된 옵션부담도 걱정할 것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청산물량이 많지 않은데다 12월 만기때까지 기다려보자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시장이 동요될 일은 없을 것이란 해석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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