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올초 콘체른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인 PB점포 르네상스의 성공적인 출발로 자신감을 얻은 데 힘입어 조만간 콘체른센터(Conzern Center) 3개소를 추가 신설해 자산관리 영업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펀드를 비롯, 선박펀드 엔터테인먼트펀드 등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RP, 소액채권, CP 등 채권 명문가답게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