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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 공동 주간사로 선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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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5-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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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14일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을 위한 공동 주간사로 산업은행 과 삼성증권,하나증권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주택금융공사는 또 MBS 발행을 위한 신용평가기관으로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 용평가를 선정하고 자산실사와 법률 업무는 각각 영화회계법인과 법무법인 대륙 에 맡기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또 올해말까지 MBS 발행을 맡을 주간사 후보로 대우증권과 대 한투자증권,메리츠증권,부국증권,삼성증권,세종증권,하나증권,산업은행,한양증 권,한화증권 등 10개사를 선정하고 2차 MBS발행 회계법인으로는 삼일회계를 지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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