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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폰뱅킹 회원 곧 백만명 돌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02 12:11

매년 12%이상 성장, 전체 거래건수의 13%

대구은행이 국내 은행중 8번째로 폰뱅킹 가입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2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95년 1월 폰뱅킹을 시작한 이래 7년 4개월만에 국내 은행중 8번째로 가입고객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100만번째 행운의 가입고객을 찾습니다’란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100만번째 가입고객에는 100만원 증서를 제공하고 100만번째를 전후한 각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또 폰뱅킹 사용자에 대한 추첨 및 인터넷 홈페이지 현상퀴즈를 통해 총 35명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3월말 현재 대구은행의 ‘파랑새 폰뱅킹센타’는 회선수 892회선, 상담원 31명, 월간 거래건수 580만건으로 은행전체 거래건수의 13%를 처리하고 있다. 가입고객수는 4월말 현재 98만명으로 매년 12%이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와 함께 인터넷 뱅킹도 지난해말 가입자수 20만명에서 3월말 현재 27만명으로 가입고객이 급속히 늘고 있고 거래건수도 3월 한달동안 540만건을 처리해 전년 동월 180만건에 비해 30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전체 거래의 19%는 창구에서 나머지 81%는 전자금융으로 처리되고 있을 정도로 전자금융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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