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텔레콤 SBSi와 무선인터넷 분야 제휴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6 17:50

SBS 영상컨텐츠 독점 제공

LG텔레콤이 SBS의 자회사인 SBS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무선인터넷과 IMT-2000분야에서 상호 협조키로 했다. 인터넷SBSi는 SBS의 영상 컨텐츠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다양한 연예, 오락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LG텔레콤은 ez-i(www.ez-i.co.kr) 홈페이지를 통해 SBSi가 보유하고 있는 SBS의 영상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게 된다.

ez-i 가입자는 ez-i 홈페이지와 휴대폰의 ez-i서비스를 통해 SBS의 방송 하이라이트는 물론 예고프로, 방청권 신청, 각종 연예/오락정보 등을 볼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은 세계 최초 이동전화 방송인 이지방송채널을 활용해 SBSi의 방송(TV, 라디오) 컨텐츠를 재가공 서비스하고 SMS, I-SMS 방식을 활용한 기타 부가서비스 컨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LG텔레콤과 SBSi는 향후 진행될 이동통신을 통한 네트워크서비스, 데이터서비스에 대해서도 상호협력을 통해 신규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해 이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에도 공동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LG텔레콤 데이터사업팀의 이중한 팀장은 “SBSi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영상콘텐츠와 LG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이 손을 잡음으로써 향후 IMT-2000 상용화에 대비한 새로운 컨텐츠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하반기 신입사원 6명 채용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정보시스템 기획과 운영 등을 담당할 인재를 선발한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정보시스템 분야 일반직 5급 6명이다. 주요 업무는 정보시스템 기획과 운영, 사업 관리 등이다.지원 자격은 개발원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학력과 전공, 연령 등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학력·출신지·성별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도 적용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직무면접 2 마포구, 도화동에 어르신 놀이터 조성…세대 어울림 공간으로 서울 마포구가 도화동 연화마을마당을 어르신 운동과 휴식을 위한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동네 쉼터로 꾸몄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1억원을 투입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휴게시설과 녹지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3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안 구체화…면적 기준 3만㎡ 제시 서울 16개 자치구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구체화했다. 정비구역 기준을 세대수 대신 면적으로 정하고,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권한 이양에 필요한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등이다. 자치구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권한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