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부원장보 두자리를 놓고 강기원, 김상우, 그리고 허만조 총무국장등 3명이 트리오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최종 낙점은 이들 두사람으로 압축됐다.
두사람 모두 은행감독원출신이며, 강보는 전라도 광주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김보는 경남고와 서울법대를 나왔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와 동시에 7명의 부원장보들의 업무분장을 일부 변경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기원:은행부문 감독및 검사, 김기홍닫기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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