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銀, 첫 IR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3-23 14:1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생명은 3월 23일 의미있는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신한생명은 창립 10년차인 FY `99년 신설사 최고 수준인 30억원의 흑자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초 예상보다 빠른 상반기에 이미 130억의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이후 월말 마감을 거듭할수록 이익규모가 늘어나는 가운데 회계연도 마지막 달인 현재 약 600억원의 대규모 흑자가 예상되어 창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축제의 자리가 된 것이다.

설립 초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는 업계의 특성으로 대부분의 생보사는 영업개시 후 20여년 만에 흑자경영을 이루었고 이후 지속적인 흑자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신한생명은 설립 10년만에 생보업계 최단기, 최고 금액인 약 600억원의 흑자달성이 예상되어 본격적인 흑자경영 궤도진입과 중장기적 흑자경영 체제를 이룩함으로서 의미있는 창립기념일이 되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