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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연말까지 금리 3차례 추가 인하 예상`- JP 모건 체이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3 10:47

금융감독원이 개혁의 고삐를 죄기 위해 다음달 39개(33국 6실) 실.국장 가운데 절반 정도를 물갈이하는 등 대대적인 인사.조직 혁신에 나선다

나또 은행과 증권관련 검사국이 각 1개씩 축소되고 사이버거래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정보기술검사국이 신설된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23일 이용근(李容根) 위원장이 취임이후 강조해온 인사혁신을 통한 개혁마인드 제고와 조직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중순께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단순 전보와 일부 직무능력이 떨어지는 실.국장의 물갈이, 수석전문역이나 팀장급의 발탁 등을 감안하면 전체 실.국장 인사폭은 절반이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된 실.국장들은 팀장이나 수석전문역(부국장급)에 배치된다.

금감원은 이용근 위원장이 평소 금융감독원 출범이전의 소속 감독기관을 고려한 실.국장 배치는 바람직하지않으며 능력과 조직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해야한다고 강조해온 점을 감안, 출신 감독기관을 고려하지않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조직개편에서 각 5개와 3개인 은행관련 검사국과 증권관련 검사국을 각 4개와 2개로 1개씩 줄이는 한편 전자금융의 확대에 발맞춰 정보기술검사국을 신설하고 검사관련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증권쪽의 자산운용검사국에서 맡고 있던 은행 신탁부문 검사는 은행 검사국으로 이관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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