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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마지막’ 창립 기념일 맞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8 11:44

아시아 부동산시장과 주식은 미국이 예상대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단기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미국 투자은행 살로먼 스미스 바니가 27일 말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미국 금리 인상으로 가장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시장중 하나라고 살로먼 스미스 바니의 지역부동산연구 팀장인 오토 웡은 말했다.

살로먼 스미스 바니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앞으로 6개월간 주요 금리를 0.75-0.1% 포인트 올려 주요 금리를 6.25-6.5%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웡은 `결과적으로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부동산 부문 전반을 저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에 이은 아시아의 금리인상은 투자자들을 유동성이 큰 대형주로 이동시키며 부동산 주식의 유동성을 압박할 것이다.

살로먼 스미스 바니가 저평가한 부동산주 중에는 홍콩의 `그레이트 이글`과 `시노 랜드`, 싱가포르의 `올그린 프로퍼티`, `퍼스트 캐피탈`이 포함된다고 웡은 밝혔다.

웡은 `올해 초 우리는 안전한 대형 우량주로 후퇴할 것`이라면서 홍콩의 `케리 프로퍼티`와 `홍콩랜드`, 말레이시아의 `SP 세티아`, 필리핀의 `SM 프라임`, 싱가포르의 `케펠 랜드`와 `DBS 랜드`, 태국의 `랜드 앤 하우스` 등을 우량주로 꼽았다.

이밖에 올해 아시아부동산 시장을 좌우하게 될 요인으로는 주택 및 사무실의 공급량, 소득 회복세에 달려 있다고 웡은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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