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금융 선정 2001년 ‘금융 히트상품’-금 융 I T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7 09:33

유럽 단일 통화 유로를 사용하는 유로권 11개국의 지난해 12 월 인플레율이 11월의 1.5%에서 상승한 1.7%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국이 26일 밝혔다. EU 통계국은 또 15개 EU 회원국 전체의 인플레율도 11월의 1.4%에서 1.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유로권의 인플레율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EU 대변인은 EU가 당초 유로권의 인플레율이 연말까지 1.5%를 넘지않을 것으로 예상해왔다고 밝혔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로권의 인플레가 이처럼 가중 조짐을 보임에 따라 유럽중앙은행이 빠르면 내달 금리인상을 단행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높은 인플레율이 주로 연말 유가 인상 때문에 야기된 것이긴 하지만 각 노조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등 어려운 시기를 맞고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EU 통계국이 밝힌 각 국의 12월 인플레 통계에 따르면 유로권 가운데 가장 높은 인플레를 보인 곳은 3.9%를 기록한 아일랜드였으며 그 다음으론 스페인이 2.8%를 기록했다.가장 낮은 곳은 1.4%를 기록한 프랑스와 독일이었다.

이밖의 유로권 국가로는 오스트리아 1.7%, 포르투갈 1.7%,네덜란드 1.9%, 벨기에1.1%, 이탈리아 2.1%, 핀란드 2.2%,룩셈부르크 2.3%였으며 비유로권 국가에선 스웨덴이 1.2%, 영국이 1.2%, 그리스가 2.4%,덴마크가 3.1% 였다.

한편 유럽중앙은행 수석 경제 전문가인 오트마 이싱은 최근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있는 유로화가 앞으로 강세를 보일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도화동에 어르신 놀이터 조성…세대 어울림 공간으로 서울 마포구가 도화동 연화마을마당을 어르신 운동과 휴식을 위한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동네 쉼터로 꾸몄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1억원을 투입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휴게시설과 녹지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2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안 구체화…면적 기준 3만㎡ 제시 서울 16개 자치구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구체화했다. 정비구역 기준을 세대수 대신 면적으로 정하고,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권한 이양에 필요한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등이다. 자치구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권한 이 3 용산구 한강로동, 1인 가구 고립 예방…체험·외출 지원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외출 지원을 결합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주민 간 교류를 돕고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대상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와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는 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쫀득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포장하며 대화를 나눴다.완성한 과자 일부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