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카드 소비자 혜택 줄고 있다”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7 17:27

빠르면 금주중...직원 60% 고용승계 조건

동양생명의 태평양생명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체결이 이번주중으로 임박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7일 "그동안 난항을 보였던 예보채금리, 고용문제등 몇가지 쟁점들에 대한 이견좁히기가 성과를 거둬 빠르면 금주중 양해각서 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8일중 양해각서를 체결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쟁점사항중 예보채금리문제는 금호와 동아생명의 양해각서 체결조건과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며, 난제중 하나인 고용승계 문제의 경우 역시 조선생명 양해각서체결과 동일한 조건인 60%인수조건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준일은 출자완료일시점이며 인수방식은 정식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동아와 태평양생명의 임직원이 각각 1천5백여명, 7백여명인 점을 감안할때 이들 두회사가 피인수되더라도 9백여명, 4백20여명씩은 잔류가 가능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두원생명의 경우 인수방식이 M&A가 아닌 P&A이기때문에 이같은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수사인 대한생명측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해 4개부실사 P&A 당시 직원의 15~20%만이 계약직으로 고용승계가 이뤄졌었다.

금감위가 파악하고 있는 태평양생명의 자산초과부채는 2천5백억원정도이지만 실사를 실시할 경우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따라서 동양생명의 인수가격은 실사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당초 예상했던 5백~6백억원을 다소 상회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