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카드 업계 지분 변동 움직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15 11:29

미국 금융계의 이목은 지금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정책을 어떤 쪽으로 끌고 갈 것인가에 온통 쏠려 있다.

16일(현지시간) FRB의 금리정책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소집되면 결판날 일이지만 과연 금리를 올 들어 세 번째로 인상하느냐, 아니면 조금 더 지켜 볼 것이냐를 놓고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면서 아직까지는 아무에게도 속단을 불허하고 있다.

지난 6월과 8월에는 FRB의 금리 인상 여부와 폭을 거의 정확히 맞췄던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도 견해가 양쪽으로 갈려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정책 판단의 토대가 되는 경제지표들이 서로 엇갈리는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연 5.25%인 현행 연방기금(FF) 금리의 유지를 점치는 쪽은 임금과 소비자 물가가 안정돼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미국 경제는 두 차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별로 움츠러드는 기색을 보이지 않은 채 장기 호황을 구가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조짐은 별로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세와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들어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현재 실업률은 4.1%로 거의 30년만의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선제공격` 전략을 택하고 있는 FRB로서는 이 정도면 금리 인상에 충분한 명분을 주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다만 금리가 인상돼도 앞서의 두 차례와 같은 0.25%의 소폭에 그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금리정책 방향에 대한 이견은 FRB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FOMC가 어떤 결론을 들고 나올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도화동에 어르신 놀이터 조성…세대 어울림 공간으로 서울 마포구가 도화동 연화마을마당을 어르신 운동과 휴식을 위한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동네 쉼터로 꾸몄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1억원을 투입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휴게시설과 녹지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2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안 구체화…면적 기준 3만㎡ 제시 서울 16개 자치구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구체화했다. 정비구역 기준을 세대수 대신 면적으로 정하고,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권한 이양에 필요한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등이다. 자치구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권한 이 3 용산구 한강로동, 1인 가구 고립 예방…체험·외출 지원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외출 지원을 결합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주민 간 교류를 돕고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대상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와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는 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쫀득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포장하며 대화를 나눴다.완성한 과자 일부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