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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공사 80개 중소기업 워크아웃 추가선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2 13:54

성업공사는 12일 지난달말까지 70개 중소기업을 워크아웃 대상에 선정한데 이어 연말까지 회생가능성이 있는 80개 업체를 추가 선정, 원리금 상환유예나 경매유보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업공사는 워크아웃에 따른 자구계획을 제대로 이행하는 업체에 대해 경매취소나 상환기간 연장만으로 정상화가 어려울 경우 원자재나 장비 구입을 위한 신규자금도 지원해줄 방침이다.

성업공사 관계자는 워크아웃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기업체들은 생산.영업활동이 정상화되고 고용도 증가되는 등 가시적인 경영정상화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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