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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장기 자산관리 지원 ‘NH10년든든 회전예금’ 출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28 23:54

농협상호금융, 장기 자산관리 지원 ‘NH10년든든 회전예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금리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장기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신상품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출시했다.

농협상호금융은 28일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이 보다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 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고, 회전 주기마다 시장금리를 반영해 새로운 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 변동 상황에 맞춰 대응하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가입 고객은 회전 주기를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중도 분할인출 서비스를 통해 월 1회, 회당 100만원 단위로 필요한 자금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어 자금 활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NH10년든든 회전예금’은 전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NH콕뱅크와 스마트·인터넷뱅킹을 통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하다.

농협상호금융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537명에게 여행상품권, NH포인트, 농촌사랑상품권 등 약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변동성이 커진 금융 환경에서 고객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신뢰받는 상호금융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편의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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