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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아시아 진출 본격화…내달 CBT 사전 등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30 13:30

대만·홍콩·마카오 비롯한 아시아 8개국 서비스
현지 티징 페이지 오픈 및 공식 SNS 채널 오픈
5월 14일 대만·홍콩·마카오 CBT 사전 등록 시작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 사진=드림에이지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 사진=드림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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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드림에이지이(대표 정우용)의 대표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 내달 이용자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잡기에 나선다.

드림에이지는 30일 공식 티징 페이지를 오픈하고,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싱가포르·태국·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한 아키텍트 서비스를 예고했다.

티징 페이지는 현지 이용자들이 중시하는 플레이 몰입감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아키텍트만의 5가지 핵심 매력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2종의 영상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압도적인 그래픽과 광활한 전장을 담아냈다. 특히 이용자 간 자율 거래 등 아키텍트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강조하는 한편, 운영진과 이용자 사이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 의지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중국어 번체와 영어 등 2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지 서비스 품질 점검을 위한 사전 테스트(CBT) 진행 계획도 공개했다. 5월 14일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시장 확장을 기점으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아키텍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 전역의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현지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더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된 아키텍트는 공개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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