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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연말 맞아 식음 콘텐츠 대폭 강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8 10:36

린카는 지난 11월  품평회에서 회전초밥, vip 가이세키 메뉴를 선보였다./사진제공=강원랜드

린카는 지난 11월 품평회에서 회전초밥, vip 가이세키 메뉴를 선보였다./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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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하이원리조트가 연말을 맞아 식음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 미식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5일 강원랜드 하이원그랜드호텔에는 스시 전문 레스토랑 ‘린카’가 새롭게 문을 열며, 이에 앞서 19일부터는 23층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라 비스타’가 점심 영업을 신규로 시작한다.

먼저 ‘린카’는 ‘꽃잎이 원형으로 펼쳐진 모습’을 뜻하는 이름으로, 음식과 사람,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일식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다.

회전식 스시와 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과 오마카세·가이세키 정식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파인 다이닝으로 구성됐다.

제철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스시 오마카세, 국내 호텔 최초의 회전식 스시바, 화덕 생선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오픈 당일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기념 프로모션을 검토 중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하이원그랜드호텔 23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양식 다이닝 ‘라 비스타’는 오는 19일부터 점심 영업을 신규로 운영한다.

그동안 저녁 중심으로 운영되던 라 비스타는 최근 고객 이용 시간대 다양화와 가족·커플 단위 고객 증가에 따라 운영 시간을 확장했다. 점심 시간대에는 자연 채광이 살아있는 밝고 따뜻한 공간에서 보다 캐주얼하고 여유로운 양식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점심 영업에서는 기존 디너 메뉴와 차별화된 점심 전용 ‘라 비스타 스페셜 A 코스’를 비롯해 셰프가 직접 구성한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스테이크, 파스타 등 라 비스타의 시그니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권부근 호텔콘도영업실장은 “린카는 일식을 보다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는 하이원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을 맞아 고객의 이용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식음 콘텐츠를 강화해 하이원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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