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연금 ‘하이브리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비대면·AI·전문가 결합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0 14:34

▲ NH투자증권 사옥. 사진 = 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 사옥. 사진 = 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채널을 선호하는 연금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퇴직연금 PB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상담 인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로, 연금 자산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관리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사업부 산하에 ‘퇴직연금 PB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강남 금융센터 출신 PB, 퇴직연금 법인 RM, 디지털 특화 연금 어드바이저 등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VIP 고객에게 시황 분석, 만기관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절세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인 ‘찾아가는 연금 컨설팅’은 고객의 퇴직연금, 국민연금, 연금저축을 통합 진단해주는 형태로, 3월부터 약 100명의 고객에게 제공됐고 기업 단위 상담 부스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IRP 로보어드바이저 성과도 주목된다. NH투자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는 금융위·코스콤 테스트베드에서 2023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평균 누적수익률 22.19%, 상위 10개 알고리즘은 31.93%로 업계 최고 수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투자 목표와 위험성향 설정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전문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강민훈 NH투자증권 Digital사업부 대표는 “디지털 채널을 선호하는 고객이라 할지라도, 장기간 계획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인출전략(수령)이 필수인 연금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에 신설된 퇴직연금 PB팀의 전문성과 자산분석 솔루션,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검증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결합하여 고객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2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3 증권 유관기관, 3년간 1조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증권 유관기관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증권 유관기관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를 지원하고, 혁신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