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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11:30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 조감도.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 조감도.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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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4일 HDC현대산업개발 따르면,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6개 동, 전용면적 34㎡~122㎡, 총 966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구역 면적은 약 4만9754㎡, 연면적은 총 약 19만5619㎡다. 공사비는 4196억원에 달한다.

지난 22일 신부산교회에서 열린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46명 중 찬성 497표를 얻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영강에서 광안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흐르는 물길을 담은 조경 설계와 도시 한가운데 솟구친 금련산의 산마루를 형상화한 주동 설계를 통해 우수한 경관과 개방감, 채광을 갖춘 단지를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축적된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분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기술 발전에 맞춰 AI(인공 지능), DX(디지털 전환) 등을 활용한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 광안4구역에 해운대아이파크를 잇는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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