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투운용, 美 대표 기술주 집합 미래 성장성 투자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0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사진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진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는 미국 대표 기술주에 투자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PR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이 중 빅테크 상위 7개 종목 비중이 95% 수준에 달해 대표적인 기술주에 집중 투자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닌다. 빅테크 톱7 기업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시장 독점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산업은 시장 독점력을 가진 기업들이 경제적 해자(Moat)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우위를 유지하는 구조다. 상위 독점 기업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성 종목(2025년 3월 6일 기준)은 애플(15.85%), 마이크로소프트(15.41%), 아마존(15.31%), 구글(14.54%), 엔비디아(13.69%), 메타(11.72%), 테슬라(7.69%) 등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종가 기준 1년 수익률은 38.74%를 기록했다. 2023년 9월 상장후 수익률은 70%에 육박했다.

최근 1개월 새 해당 ETF로 유입된 자금만 219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중 최대 규모다.

2025년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449억원으로, 단 8일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AUM) 규모는 6358억원이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투자 가능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대표주에 분산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연금 투자와 같이 초장기 투자에 더욱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2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3 증권 유관기관, 3년간 1조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증권 유관기관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증권 유관기관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를 지원하고, 혁신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