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SM엔터와 서울디자인 2024에서 ‘익시’ 알린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8 10:36

SM엔터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와 익시 활용한 AI 이미지 체험

LG유플러스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 2024'에서 자체 개발 AI 기술 ‘익시(ixi)’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사진은 ‘서울디자인 2024’를 찾은 외국인들이 나이비스 콘셉트가 적용된 ‘익시 포토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 2024'에서 자체 개발 AI 기술 ‘익시(ixi)’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사진은 ‘서울디자인 2024’를 찾은 외국인들이 나이비스 콘셉트가 적용된 ‘익시 포토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와 함께 자체 개발 AI ‘익시’ 알리기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 2024'에서 자체 개발 AI 기술 익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 2024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런던 디자인 페스터벌처럼 서울의 디자인 트렌드를 전 세계에 선보이는 행사로 매년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다.

LG유플러스는 서울디자인 행사에서 ▲부스에서 촬영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콘셉트에 맞춰 AI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익시 포토부스’ ▲고객이 직접 AI 프롬프트(생성형 AI 명령어)를 입력해 나만의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을 제작할 수 있는 ‘익시 프롬프트’로 구성된 체험존을 마련했다.

이번 포토부스는 나이비스의 콘셉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나이비스는 이번 서울디자인 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다. 고객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나이비스와 친구처럼 나란히 촬영한 사진과 나이비스 콘셉트로 변환된 AI 프로필 사진을 체험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와 AI 기반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제휴을 맺고 나이비스의 다양한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이 국내외 관람객이 많이 찾는 행사인 만큼, 나이비스 콘셉트가 적용된 익시 포토부스가 K팝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토부스뿐 아니라 AI 프롬프트 캠페인도 전시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캠페인 보드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AI 프롬프트 웹사이트에 진입할 수 있다. 이후 미래 도시를 수식하는 빈칸을 실제 프롬프트 명령어로 채워넣으면, 명령어에 맞게 AI가 그린 미래 지향적인 도시를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으로 받아볼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서울디자인 2024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나이비스 포토부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모른다'·'여력 없다' 논란 MBK 김병주…2년 연속 국감 증인 채택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타를 받았던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거 국회 현안질의와 청문회 등에 잇따라 불출석한 전력이 있는 만큼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감에서는 홈플러스 회생 책임과 함께 롯데카드 배당, 딜라이브 재무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투입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입점상인 피해 등이 주요 질의 사유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경영 책임 2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3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