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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삼성그룹성장테마 펀드’ 단독 판매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8 13:11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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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삼성그룹성장테마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삼성그룹성장테마 펀드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인 ▲차세대반도체 ▲반도체소부장 ▲2차전지&소부장 ▲바이오위탁생산&바이오시밀러 ▲모빌리티전장 ▲인공지능&로보틱스 ▲웨어러블&차세대통신기술 테마의 삼성그룹 상장주식과 관련 국내외 주식에 투자한다.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해당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선순위 투자자의 이익으로 우선 배정한 뒤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절반씩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에는 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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