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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최고 연 3.65%’ 정기예금 특판 출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11:22

BNK경남은행은 판매 한도 5000억원인 ‘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 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판매 한도 5000억원인 ‘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 사진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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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BNK경남은행(최홍영 행장)은 판매 한도 5000억원인 ‘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 최대 0.90%포인트(p)가 제공되는 정기예금 특판 상품이다.

기본금리에 우대이율 최대 0.90%p를 제공받으면 6개월은 만기 시 최고 연 3.35%, 1년은 만기 시 최고 연 3.65% 금리(세전)를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 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0.20%p) ▲가입 금액 3000만원 이상(0.20%p) ▲경남은행 거래 ①최초(0.50%p) ②20년 이상(0.50%p) ③10년 이상 20년 미만(0.40%p) ④10년 미만(0.30%p)이 있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금액(국가 및 지자체, 금융기관 제외)은 100만원 이상 10억원까지다.

단, 해피투게더 정기예금 판매 한도 5000억원이 소진되면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최명희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경남은행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같이 있어 행복한’이라는 뜻을 지닌 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조건 충족에 따라 1년 만기 시 최고 연 3.65%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가입 조건과 기간 등을 잘 따져보고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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