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쿼터백과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업무협약 체결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09:56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 활용한 쉽고 간편한 투자서비스 제공
신한금융그룹 SI(Strategic Investment) 펀드를 통해 100억원 전략적 투자 병행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가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의 대표 업체인 쿼터백(대표 장두영)과 비대면 투자일임서비스 및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쿼터백은 2015년 설립된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큐비스(QBIS)’는 금융위원회와 코스콤이 주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 베드를 최초로 통과한 대표적인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다.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계좌개설·금융상품 매매 등의 증권거래 시스템과 쿼터백의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쿼터백과 제휴돼 있는 다양한 비금융 플랫폼을 통한 T&T(Traffic & Transaction) 확장을 추진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쿼터백의 투자 솔루션을 활용해 차별적인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그룹 SI(Strategic Investment) 펀드 ‘원신한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 1호’의 100억원 투자를 통해 쿼터백과의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했다. 신한금융투자 뿐만 아니라 은행/카드/라이프 등 그룹사의 다양한 디지털 사업에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4월 조성된 원신한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는 투자 기반의 그룹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AI/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는데 힘쓰고 있다.

김장우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그룹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우수한 금융인프라와 쿼터백의 RA 기술력이 만나 쉽고 간편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해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 리딩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레버리지 ETF'는 0명…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의결 올해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 일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그리고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 등에 대한 소환은 불발됐다. 다만, 종합감사 일정까지 일단 추가 채택 가능성은 열려 있다.정무위 국감 일반 증인·참고인 20명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총 20명으로, 증인 18명, 참고인 2명이 출석 요청 대상에 포함됐다.해당 의결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앞서 정무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당 2 미래에셋증권 M-STOCK, 'MAPS'로 새 출발…"통합 투자 플랫폼"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이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새 출발한다.주식 거래 중심 MTS에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 3.0' 일환의 개편 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MAPS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3 파라다이스 600억 회사채, 작년 11배 흥행…영업익 27%↓ 올해는? 파라다이스(각자대표 최종환, 임준신)가 1년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발행 당시 A+ 등급민평을 웃돌았던 개별민평은 현재 등급민평을 밑돌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6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으며 발행일은 14일이다.대표주관은 신한투자·한국투자·KB·NH투자증권이 맡아 각각 15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지난해 10월 발행 당시 2곳이던 대표주관사가 4곳으로 늘었다.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